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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생기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비밀을 지켜줄 거라 믿고 말한 것을 다른 사람이 알게 되어 난처해진 사람들이 생깁니다.

사실과 다른 소문으로 인해 억울한 사람들도 생깁니다.

 

얼마 전 어떤 젊은 부부가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들이 신혼여행을 하와이로 간다는 말을 아내에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만나서 물어보니 하와이가 아니라 콜로라도로 신혼여행을 간다고 했습니다.

싸고 좋은 여행 패키지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내에게 다시 물어보니 자신이 직접 들은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들은 말이라고 했습니다.

사소한 예지만 이런 식으로 와전되어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교회 안에서 소문으로 인한 문제가 거의 없었는데 요즘 왜 이런 일이 발생할까?

제 결론은 사탄이 역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입니다.

거짓은 사탄이 가장 잘 쓰는 방법입니다.

사탄은 사람을 이용합니다.

완전 거짓말을 하면 믿지 않으니까 조금 왜곡해서 전하게 합니다.

일말의 진실은 담겨 있으니까 사람들이 쉽게 믿습니다.

결과적으로 개인이 피해를 입고 교회에 분란이 생기는 것입니다.

 

얼마 전 이 지역에서 성적인 루머에 휘말려 사임한 목회자도 이러한 사탄의 공격에 의한 피해자였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영이 우리 교회 안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탄은 자신의 존재나 책략이 노출되면 힘을 잃습니다.

항상 어두운 데서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이 사탄의 공격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공격을 무력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탄에게 이용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본인에게 직접 들은 말이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마십시오.

굳이 그 자리에 없는 사람에 대한 말을 해야 한다면 칭찬을 하든지 본인이 옆에 있어도 상관없는 떳떳한 말만 하기를 바랍니다.

특히 경계해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회나 다른 목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 알고 있는 것 같은 인상을 주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전달하는 말은 부분적으로만 맞습니다.

여러분이 그들 앞에서 하는 말도 결국 또 다른 뉴스가 되어 남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언젠가 부탁한 것처럼 말의 반사체가 되지 말고 흡수체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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