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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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분 맡을 자격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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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움직이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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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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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예배와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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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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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별 하나 가슴에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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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람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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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과 ‘이미’ 사이 (2018년 8월 19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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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영성, 생활화된 헌신(최영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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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편을 들자(최영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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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조건을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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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교훈 (이경준 목사, 다운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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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과 ‘내던짐’은 다릅니다(최영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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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삶 공부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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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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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두울 때는 영적 기어를 중립에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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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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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하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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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듣는 노인(최영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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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는 남편을 구원하려면(최영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