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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에 도움 되는 생각들

2020.09.13 07:35

이정률 조회 수:35

다운교회 이경준 목사가 평소 강조하는 내용을 최영기 목사가 정리한 내용이다.

 

직장 다니다가 목회자가 되겠다는 사람에게 주는 조언:

신학교에 가려고 사표를 냈을 때, 직장에서 간곡한 말로 잡으면 신학교에 가고, 잡을 정도로 인정받지 못했으면 안 가는 것이 좋다.


술 마시는 모임에 참석해도 되는지 묻는 젊은 청년에게:

분위기에 영향을 받을 것 같으면 가지 말고 분위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면, 가라. 남보다 먼저 가서 중앙에 자리잡고, 콜라나 사이다를 마시면서 대화와 분위기를 이끌어 가라. 혹시 교회 일로 자리를 뜨게 되더라도, 교회 일 때문이라고는 말하지 말라. 개인 사정이 있어서 간다고 말하고 일찍 자리를 뜨는 것이 미안하니까 회식비를 더블로 내겠다고 하라.

 

청소년 자녀들과 가까워지는 비결:

부모와 같이 있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믿음을 어릴 적부터 심어주어야 한다. 같이 있을 때 잔소리만 듣게 되면 왜 따라다니겠는가? ‘부모님과 같이 있을 때 손해 본 적이 없다.’는 느낌을 가지도록 해주어야 한다. 부모가 두렵거나 짜증나는 존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자녀들이 아빠보다 엄마를 더 좋아하는 이유:

엄마는 감정적으로 사랑하고 아버지는 의지적으로 사랑하기 때문이다. 엄마- “오늘 4월 중에 제일 춥다던데, 많이 춥지? 따뜻한 차 한 잔 끓여줄까?” 아빠- “오늘 아침, 학교 늦지 않았냐? 숙제부터 하고 놀아라.”

 

부부애에 관해:

부부 사랑에는 감정보다 의지적인 면이 더 커야한다. 사랑스러워서 결혼했다면, 사랑스럽지 않아지면 헤어질 수밖에 없다.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하지만, 동시에 사랑하기 위해서 결혼하는 것이다. 배우자는 하나님 앞에서 일생을 사랑하기로 약속한 사람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인간을 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목숨을 바치셨지만, 인간들이 감정적으로 사랑스러워서 그러신 것은 아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셔야 인간들을 구원하실 수 있기 때문에 의지적으로 하나님께 죽기까지 복종하신 것이다.

 

인간 교류에 관하여:

첫째는, 나보다 10년 정도 앞서가고 계신 분들을 통해서 간접경험을 많이 한다. 둘째는, 나보다 10년 정도 뒤에 오는 후배들을 통해서 새로운 것들을 배운다. 셋째는, 동년배들을 주위에 두어, 나의 감정을 나눈다.

 

동업할 때 계약서를 자세하게 써야 하는 이유:

사업하는 쪽에서는 사업이 성공하면 돈을 꾸어줬다고 생각하고, 실패하면 투자했다고 생각한다. 돈을 댄 사람은 사업이 성공하면 투자했다고 생각하고, 실패하면 꾸어주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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