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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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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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우분투,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 관리자 | 2014.05.21 | 3355 |
43 | 부모라는 제복을 입고 사는 것 | 관리자 | 2014.05.13 | 2979 |
42 | 그분은 아직 진도 앞바다에 잠겨 있고 | 관리자 | 2014.05.04 | 2865 |
41 | 슬픔에 잠긴 사람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 관리자 | 2014.04.29 | 3041 |
40 | 죽음의 현실에서 어떻게 부활을 노래할 수 있을까? | 관리자 | 2014.04.22 | 2678 |
39 | 목장식구들 지난 1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관리자 | 2014.04.15 | 2751 |
38 | 말하기와 듣기 예절 | 관리자 | 2014.04.01 | 3021 |
37 | 모욕 훈련 | 관리자 | 2014.03.25 | 3041 |
36 | "약해지지 마" | 관리자 | 2014.03.18 | 2890 |
35 | 우리교회에서 전도가 잘 되는 이유 | 관리자 | 2014.03.11 | 3585 |
34 | 버티면 된다! | 관리자 | 2014.03.04 | 2761 |
33 | '기분 나쁘다, 건방지다'는 말로 진리를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 관리자 | 2014.02.25 | 2943 |
32 | 차이를 포용합시다. | 관리자 | 2014.02.18 | 2668 |
31 | 자신을 살피는 법 | 관리자 | 2014.02.11 | 2896 |
30 | 사람의 말을 평가하는 법 | 관리자 | 2014.02.04 | 2946 |
29 | 우리교회를 움직이는 분들 | 관리자 | 2014.01.28 | 2892 |
28 | 목사와 교회의 비리 | 관리자 | 2014.01.21 | 3131 |
27 | 연필같은 사람 | 관리자 | 2014.01.15 | 3501 |
26 | 모자람의 위안 | 관리자 | 2014.01.07 | 2827 |
25 |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 | 관리자 | 2013.12.31 | 2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