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회칼럼

  1. No Image 21May
    by 관리자
    2014/05/21 by 관리자
    Views 3355 

    우분투,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2. No Image 13May
    by 관리자
    2014/05/13 by 관리자
    Views 2979 

    부모라는 제복을 입고 사는 것

  3. No Image 04May
    by 관리자
    2014/05/04 by 관리자
    Views 2865 

    그분은 아직 진도 앞바다에 잠겨 있고

  4. No Image 29Apr
    by 관리자
    2014/04/29 by 관리자
    Views 3041 

    슬픔에 잠긴 사람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5. No Image 22Apr
    by 관리자
    2014/04/22 by 관리자
    Views 2678 

    죽음의 현실에서 어떻게 부활을 노래할 수 있을까?

  6. No Image 15Apr
    by 관리자
    2014/04/15 by 관리자
    Views 2751 

    목장식구들 지난 1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7. No Image 01Apr
    by 관리자
    2014/04/01 by 관리자
    Views 3021 

    말하기와 듣기 예절

  8. No Image 25Mar
    by 관리자
    2014/03/25 by 관리자
    Views 3041 

    모욕 훈련

  9. No Image 18Mar
    by 관리자
    2014/03/18 by 관리자
    Views 2890 

    "약해지지 마"

  10. No Image 11Mar
    by 관리자
    2014/03/11 by 관리자
    Views 3585 

    우리교회에서 전도가 잘 되는 이유

  11. No Image 04Mar
    by 관리자
    2014/03/04 by 관리자
    Views 2761 

    버티면 된다!

  12. No Image 25Feb
    by 관리자
    2014/02/25 by 관리자
    Views 2943 

    '기분 나쁘다, 건방지다'는 말로 진리를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13. No Image 18Feb
    by 관리자
    2014/02/18 by 관리자
    Views 2668 

    차이를 포용합시다.

  14. No Image 11Feb
    by 관리자
    2014/02/11 by 관리자
    Views 2896 

    자신을 살피는 법

  15. No Image 04Feb
    by 관리자
    2014/02/04 by 관리자
    Views 2946 

    사람의 말을 평가하는 법

  16. No Image 28Jan
    by 관리자
    2014/01/28 by 관리자
    Views 2892 

    우리교회를 움직이는 분들

  17. No Image 21Jan
    by 관리자
    2014/01/21 by 관리자
    Views 3131 

    목사와 교회의 비리

  18. No Image 15Jan
    by 관리자
    2014/01/15 by 관리자
    Views 3501 

    연필같은 사람

  19. No Image 07Jan
    by 관리자
    2014/01/07 by 관리자
    Views 2827 

    모자람의 위안

  20. No Image 31Dec
    by 관리자
    2013/12/31 by 관리자
    Views 2907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ext
/ 29

교회안내

서울시 관악구 난향동 679-1 T. 02-856-4367 F. 02-867-4367